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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부트캠프 6일차 - UX 디자인도 결국 비즈니스

UXUI

by Drawer 2025. 10. 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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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비즈니스적 가치를 갖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면 결과적으로 무엇이 좋아질까? 우리가 세운 목표 행동을 달성하는 '전환율'이 증가할 수도 있고,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에 다시 방문해주는 '리텐션'이 높아질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는 비즈니스적 가치, 즉 사업을 성장시킬 원동력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판단과 의사결정은 인간이 한다.

AI 가 발달하면서 리서치 정도는 ChatGPT가 할 수 있지만, 그 데이터를 보고 판단과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인간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터미네이터되는 것.

 

하드스킬 & 소프트스킬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툴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진다. 툴과 같은 하드스킬보다는 추상화하고 설계하는 소프트스킬이 더 중요하다. 소프트스킬이 커리어 상승에 대한 결과물을 만들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UX Development를 해야 한다. UX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의사결정을 할 일이 많아진다. 장기적으로 봤을 땐, UI보다는 UX쪽으로 커리어를 개발해둘 것. UI는 하면 할수록 저절로 느는 것이므로.

 

브랜드마다 목표하는 UX 지향점이 다르다.
내가 목표하는 UX 지향점은 어떻게 될까?

 

그래서 UX가 뭐냐면

사용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사용자가 누구인지 찾고,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값을 주려는 것이다. 원하는 결과값을 주는 건 잘하지만, 문제를 이해하고 사용자가 누구인지 찾는 일이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용기술을 짜집기하는 수준에서 서비스를 새로 만드는 경향이 있음. 1,2번이 어려워서. 따라서 사용자들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리서치가 중요하다.

 

사용자 문제에 집중하라.

사용자가 관심있을 만한 정보를 알아채서,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음을 어필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면 사용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고, 제품에 충성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제해결의 디자인 = 데이터 기반 디자인
얻은 데이터를 통해서 논리적으로 디자인을 해나가는 태도. 일을 감정적으로 하는 게 요즘 실무자들의 고민. ‘이렇게 하면 이쁠 것 같아’ → 이런 건 데이터 기반 디자인이 아님.

 

정량 & 정성데이터

요즘에는 정성데이터를 정량데이터로 변화하려는 시도가 많이 일어나고 있음. 이번 부트캠프에서도 정량데이터 분석이 강조될 것임. KPI 같은 것도 정량적이기 때문에. ‘큰 수의 법칙’으로 데이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3~5명와 진득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0월 29일 수요일 수업 일지

선생님께서 수업하실 때 실무에서 일할 때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신다. 오늘은 '누가 시켜서 한다는 마음가짐을 버려라' 라고 말씀해주셨다. 지난 시간에는 어느 회사에 들어가게 되든 '프리랜싱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었다.

 

언젠가 프리랜서로 일하고자 하는 바람은 있지만, 꼭 그런 마음이 아니더라도 능동적으로 일하는 태도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늘 이론적으로만 그래야 한다는 걸 알고, 실제로는 어떻게 업무를 봐야 능동적일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다. 요즘 읽고 있는 책 <가설이 무기가 된다> 에서는 가설을 세우고 -> 검증하고 -> 보완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일본에서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업계에서 수익을 가장 많이 낼 수 있었던 이유도 가설검증/보완 과정을 365일 돌리기 때문이라고. 

 

실무에서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검증해봐야 한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할 때 상사나 대표가 원하는 자세가 그런 것이었으니까. 왜 그땐 그러지 못했을까 ... 하는 회의감이 책을 읽는데 문득 밀려들어왔다. 이다음에 UX디자이너로 실무에 투입된다면 가설을 세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전 데이터와 비교하며 검증하고 개선안까지 낼 수 있는 팀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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