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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부트캠프 15일차 - 클로닝은 좀 더 정교하게

UXUI

by Drawer 2025. 11. 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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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된 점

-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보려 했다.

요즘 읽고있는 이미진 작가님의 책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의 내용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았다. 사용자들의 앱 사용성 리뷰를 정리하는 데 책에 나온 구글 스프레드 항목을 활용했다. 만약 책에 관련 정보가 나와있지 않았더라면 나는 필요도 없는 정보까지 모조리 수집하느라 시간을 많이 날렸을지 모른다. UX를 조사하는 데 있어 바이블같은 책을 만난 것 같아 안심된다. 

 

- 선생님께 질문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했다.

오늘 프로젝트 리서치하면서 처음으로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았다. 미리 '질문 박스'를 준비해두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질문 박스에 있는 내용 외에도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고민되었던 부분들을 다 여쭤보았다.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도 있었지만, 어떤 질문들은 내가 입으로 내뱉으면서 해결이 되기도 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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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진행상황

오늘 역대급으로 집중이 안 되었다. 강소팟도, 크리스마스 테마 영화 음악도 소용 없었다. 인테리어 앱들의 기능을 파악하느라고 계속 앱을 들여다보다보니 자꾸 사고싶은 것들에 눈길이 가서 그랬나.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가늠이 안 가서, 불안한 마음이 들어 집중이 안 된 걸지도 모르겠다. 내일 조별 피드백 받으면서 다른 분들 프로젝트 보면 조금 나아지려나. 

 

- 오늘의 진척상황

1. 가설 세우기 - 2~5가지 플로우에서 각각 생각해보기

이케아 앱에 방문한 유저의 플로우를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봤다. 첫 번째는 사고싶은 제품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 두 번째는 사고싶은 제품은 없지만 탐색하러 들어온 경우였다. 각 플로우에서 현재 앱 기능을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불편할지를 생각해보았다.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한 건 '특별한 목적 없이 탐색하러 앱에 접속한 경우' 였다. 2가지 기능을 앱에 추가하고 싶었는데, 개선이 아니라 추가라서... 이런 건 기획자들이 하는 일인가? 싶으면서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서 일단 적어두었다.

 

1. 홈퍼니싱 아이디어 저장

이케아 앱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이케아로꾸민우리집'이나 이케아 공식 쇼룸 이미지를 게시해둔 파트가 눈에 띈다. 이미지 속 방의 인테리어를 보고 가구를 살 때 영감을 받으라는 목적인 것 같다. 사용자가 그 이미지들 중에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가 있을 때 다음 행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생각해봤다. 보통은 캡처를 해두고, 이후에 가구를 살 때 참고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캡처해둔 사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앱에서의 이탈이 발생할 것이다.

 

따라서 앱 내에 영감 이미지를 저장해두는 기능을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User 탭] > [개요] 에 [아이디어] 챕터를 생성하여 저장 기능을 마련

-> 사용자 사진 + 이케아 쇼룸 이미지 탭을 분리하지 말고, '아이디어' 탭을 생성하여 한 데 묶어둠

 

2.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구'

목적없이 탐색을 위해 앱에 접속했을 경우, 일상에서 공간과 관련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을 거라는 가정을 해보았다. 따라서 사용자의 문제에 공감하기 위해 고민/상황별 맞춤 가구 및 생활용품을 추천한다.

 

-> 나와 비슷한 가구 형태(ex. 1인가구, 신혼부부, 4인가족 등)를 지닌 사람들이 공간에 대해 어떤 고민을 가졌는지 보여줌

-> 고민별로 가구 및 생활용품을 추천

출처 : 에스더몰, 에스더팩
출처 : onesharedhouse2030

 

이때 포맷으로는 '에스더팩'과 'onesharedhouse2030' 웹사이트를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에스더팩에서는 사용자의 나이대와 성별에 따라 건강과 관련된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 순위별로 나열해두었다. 공감가는 고민을 클릭해 약을 추천받는 형식이다.

 

onesharedhouse2030도 비슷하다. 성별/연령대/가구형태/국가 를 선택하면, 동일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주거형태와 관련하여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케아 앱에서도 가구형태/국가 별로 가지고 있는 주거 관련 고민을 나열하고, 그에 맞는 가구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이케아 웹사이트에서는 이미 유사한 형태의 큐레이션이 있긴 했다. '연말에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 손쉽게 연출하는 가을 분위기' 등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와 가구/생활용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이 있었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아이디어를 살펴보세요' 라는 소제목으로 '새내기 부모를 위한 아기 선물, 식물 애호가를 위한 선물' 등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큐레이션을 볼 수도 있었다. 이 모든 큐레이션은 '아이디어' 탭에 있었는데, 앱에는 그런 탭이 없었다. 

 

아까 피드백을 받으며 선생님께 앱보다 웹에 기능이 더 많이 있는 것 같다고, 웹 사용자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맞다고 하셨다. 그치만 앱 사용자도 3만 정도 되는, 적지않은 수이고 '앱과 웹의 일관성'을 어떻게 표현해낼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일단 아이디어를 디벨롭해보려 한다. '모바일 퍼스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국내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웹보다 앱 혹은 모바일에 더 집중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이케아는 웹 사용자가 더 많다니. 두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간의 특성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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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시간 : 3시간

 

2. 댓글 수집 - 20개 이상 (앱스토어, 이케아 앱 내부 리뷰, 레딧 등)

총 43개의 댓글을 수집했다. 레딧,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부정적인 댓글을 선별해서 가져왔다. 그 중에서 개인의 특별한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는 취합에서 제외하였고,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리뷰는 하나만 추려서 가져왔다. 페인포인트를 가려내기 위한 작업이었으므로 긍정적인 리뷰는 취합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제외하였다.

 

수집한 리뷰는 맨 처음에 이미지 형태로 따와서 피그마에서 분류할 생각이었으나, 책에서 배운 내용대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분류하게 되었다. 취합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용자 이름

▪︎ 리뷰 작성 일자

▪︎ 리뷰 내용

▪︎ 리뷰 출처

 

이런 식으로 스프레드 시트에 정리했다. 보다시피 리뷰 일자가 2년 전 이라고 적혀있는 이유는... 2년 전에 이케아 UX 디자이너라 지칭하는 사람이 레딧의 이케아 서브 채널에 서베이를 올렸었기 때문이다. UX 개선하려 하는데 이케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면서. 그 게시물에 댓글이 39개 정도 달렸던 것 같다. 아무튼 2년 전이라 개선된 것처럼 보이는 기능들도 있었는데, 이케아 헤비유저들의 의견이라 그런지 꽤 쓸만한 것 같아 수집했다. 아무래도 2년 전 댓글은 조금 오래 지난 것 같아서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는 근 1년간의 리뷰만 취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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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시간 : 2시간

 

3. 경쟁사 기능 비교 - '오늘의 집'과 비교

이건 하는 중인데, 지금까지 총 3개의 기능을 찾았다.

 

1) 사용자 인테리어 보여주기

사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고, 오늘의 집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상세 페이지로 갈 수 있도록 태그를 걸어둔다.

2) 커뮤니티

집과 관련된 고민을 나누는 커뮤니티 탭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화제성이 높은 게시물은 [AI가 쏙쏙 골라온 맛도리글] 이라는 소제목으로 탭 상단에 게시된다.

3) 오늘의 가든 - 게임

특정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임 코너를 마련해두었다.
아마도 ‘오늘의 집' 앱을 자주 방문하게 하여 방문자수를 늘리고 체류시간을 늘리려는 목적 같다.
게임을 시작할 때 무료로 받고싶은 상품을 ‘선택'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습관적으로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앱에 방문할 것이다.

 

그중 '오늘의 가든' 이라는 게임이 인상적이었다. 여태까지 '게임'은 유희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관념을 깨주는.. 기능이었다. 누가봐도 앱을 자주 방문하게 하기 위해, 앱에 오래 머물고, 마케터가 원하는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둔 장치였다. 앱의 사용량 증가를 위해 게임을 활용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는 '듀오 링고' 처럼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해서 앱 운영자의 목적을 달성케 하려는 거구나 싶기도 했다.

 

- 내일 할 작업

앱 문제점 데스크 리서치 (하루종일)

1) 칼라 시스템 만들기

2) 앱 클로닝 정교화 - 피드백 받은 부분

3) 경쟁사 기능 비교 - '오늘의 집' 과 비교 (최대 10개, 이케아앱과 다른 기능 찾기)

4) 웹/앱 유저 특징 분석 - 인구학적통계, MAU, 유저 저니맵 만들기

5) 리서치 - 구글 설문지 초안 작성

 

◆ 새로 알게된 키워드

- 게이미피케이션: 게임의 원칙과 매커니즘을 게임이 아닌 곳에 적용하는 기법이다. 오늘 발견한 것처럼 앱에 빈번하게 접속하게 만들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도 이용된다. 듀오 링고처럼 교육을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내가 자주 쓰는 앱인 '나이키 런' 에서도 달린 km 수만큼 레벨을 매기는데, 아무런 리워드가 없음에도 '레벨'이 달라진다는 개념 때문에 은근히 의식되기도 한다.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증진할 수 있는 다른 분야가 없는지 알아보고 싶다.

 


 

Lack

◆ 프로젝트 피드백

- 앱 클로닝 더 정교하게 하기

여태까지 나에게 '클로닝'이란, 피그마 연습을 하게 해주는 수단에 불과했다. 그래서 얼마만큼 정교하게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고, 솔직히 말한다면 그냥 비슷하게 따라 만들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치만 큰 오산이었다.

 

오늘 클로닝 관련해서 '더 정교하게 만들어야 할까요?' 라는 내 질문에 선생님께서 무려 8군데나 수정할 부분을 찝어주셨다. 사실 8군데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심각한 부분만 찝어주신 듯 하다. 피드백 받은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섹션 색상 맞추기

2) CTA 버튼 폰트 크기/굵기 안 맞음

3) strock 색상 맞추기

4) 아이콘 색상 맞추기

5) 아이콘 크기 맞추기

6) 갭 크기 맞추기

 

완죠니 상세하지 않은가... 이거 다 적당히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다... 반성해라 나 자신 ! 정교함의 끝판왕을 보여주지.

 

- 폰트 시스템 만들기

폰트 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처음 만들어봤기 때문에 감이 안 잡혔다. 앱 화면을 이미지로 따오는 바람에, 폰트나 글자 크기, 굵기, 자간과 행간 같은 것들을 모두 눈대중으로 어림짐작할 수 밖에 없었다. 겉보기에 엉망진창인 내 폰트 시스템을 선생님께 보여드렸는데, 원래 눈대중으로 만드는 게 맞다고 하셨다...! 이런 ! 그럼 그 '눈대중' 감각을 기르기 위해 얼마나 많이 연습해야한단 말인가 싶어서 아찔해졌다.

 

메인 색상도 라이브러리에 등록해야할 것 같다. 내일은 칼라 시스템도 만들어야 함...

 

- 리서치 프로세스 검토

선생님께 리서치 프로세스를 검토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내 원래 프로세스와 바뀐 프로세스를 아래 적어두었다.

 

▪︎ Before

1) 가설세우기

2) 리서치(사용자 인터뷰, 경쟁사와의 기능 비교)

3) 앱의 어떤 기능이 페인포인트를 개선할 수 있을지 아이데이션

4)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만들기

 

▪︎ After

1) 웹,앱 유저 특징(데이터 인구학적통계 MAU 지표 페르소나,유저저니맵)
2) 가설세우기

3) 리서치(사용자 인터뷰+구글 설문 뿌리기, 경쟁사와의 기능 비교)

4) 앱의 어떤 기능이 페인포인트를 개선할 수 있을지 아이데이션

5)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만들기

6) 검증(프로토타입으로 설문돌리기)

 

크게 바뀐 부분은 '웹,앱 유저 특징'을 파악하는 것과 '리서치' 파트에 '구글 설문 뿌리기' 가 추가되었다는 점, 그리고 '검증' 파트이다. 구글 설문 뿌리기 ... 가 추가되면서 걱정 하나 추가. 한글/영문 버전으로 만들어서 영문 버전은 레딧에 뿌릴까 생각 중이다. 근데 또 생각해보니 앱 타겟이 한국인이 될 것 같은데 외국인들이 대다수인 커뮤니티에 설문지를 돌려도 될지... 좀 더 고민해보자.

 

- 서비스 앱 사용자보다 웹 사용자가 더 많은 것 같다. 웹 개선 프로젝트로 가야할지?

앞에도 언급했지만, 이케아는 특이하게 앱보다 웹 사용자가 많은 것 같다. 이걸 추론하게 된 계기는 웹에 상세 기능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멀리 간 것 같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앱 리디자인을 한다고 해도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봤을 때 본사에서 앱을 리디자인할 것 같지 않았다. (내가 낸 아이디어를 이케아에서 받아들여줄 거란 기대를 한 것이 아님! 그냥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내부에서 굳이 공수를 들여 리디자인을 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임) 왜냐하면 이케아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경험 + 브랜드 경험을 더 중시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앱 관리에는 그다지 공을 들일 것 같지 않았다. 

 

이런 저런 걱정 때문에 선생님께 자문을 구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대로 '앱 리디자인 프로젝트'로 가기로 했다. 이유는 앱 사용자도 적지 않다는 점, 'as is-to be' 가 잘 나올 것 같기 때문, 앱-웹의 일관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는 것이었다. 까짓거 한 번 내가 기깔나게 바꿔주겠어- 하는 마음으로 도전해보려 한다.

 

◆ 개선할 점과 개선 방안

- 집중이 왜 안 되니

집중이 역대급으로 안 된 오늘. 뭐 땜시 집중이 안 되는 건지 찾아야 한다. 

 

▪︎ 원인1: 인터렉션 거의 없이 혼자 작업하다보니 지루함

▪︎ 원인2: 웹소설에서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에피소드 나와서 정신이 딴 데 팔림

▪︎ 원인3: 이 방향이 맞는가 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작업을 회피하고 싶어짐

 

->  해결방안

1) 내일도 집중 안 되면 스터디에 들어가자. 인터렉션을 합시다.

2) 9to6 동안 웹소설 금지 ! 차라리 쉬는 시간에 책을 읽자.

3) 선생님이 이 방향 맞다고 해주셨다. 그리고 프로세스 피드백도 받았다. 중간에 또 방향을 잘 못 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질문하기. 나를 좀 더 믿어주기.


 

Long for

◆ 나의 목표

- 2026년 상반기에 UXUI 디자이너로 취업한다.

- 독일 바우하우스/카이스트 대학원 갈 수 있는 방법 알아보기 or 스마트홈 연구하는 대학원 알아보기

- 부트캠프에서 배운 내용 + 내가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노션 활용) -> 11월 내 진행 예정

- 11/14(금) 까지 앱 클로닝 완료하고, 문제 정의 기초 틀을 잡는다.

 


 

Loll

나 혼자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과정에 몰두하면 되는데,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된다. 심지어 다른 동기분들이랑 인터렉션이 없는 상황임에도 그렇다. 수업이 끝난 후, 피그마 에듀 계정에서 동기 분들의 프로필 이미지가 계속 떠있는 걸 보게 되면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남들이랑 비교하는 습관 좀 버리고 싶다. 나만 잘하면 되지 왜그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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